Kim woo bin is coming back for the new movie 'Alien'.
김우빈이 영화 외계인으로 돌아온다.
He is not as a special guest but as a main character.
그는 특별출연이 아닌 주요 인물로 출연한다.
The director Choi Dong Hoon wanted to film DoChung(means wiretapping) with Kim Woo Bin ,but because of his ailment he postponed the whole schedule in 2017.
최동훈 감독은 2017년 영화'도청' 에서 김우빈과 함께 작업하기를 원했으나 그의 병 때문에 모든 스케줄을 미루었다.
Now they meet again and work for the new movie.
이제 그들이 다시 만나 새로운 영화를 위해 작업한다.
'Alien' has two series and Kim Woo Bin plans to be a major character for the both.
외계인은 두개의 시리즈로 된 영화로서 김우빈은 두 시리즈 모두에 주요 인물로 나올 예정이다.
Ryu Jun Yeol, Kim Tae Ri, Jo Woo Jin, Kim Eui-seong, Yeom Jeong-ah, and So Ji-sub will act together in the movie.
류준열, 김태리, 조우진, 김의성, 염정아, 소지섭이 함께 출연하게된다.
Good For him!!!
넘 잘됐다. ^^
<원문기사>
https://entertain.v.daum.net/v/20200410110239529
[단독]김우빈, 특별출연 아닌 '외계인 1~2부 촬영..10개월 대장정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배우 김우빈이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으로 4년여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 10개월 동안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우빈은 지난달 29일부터 '외계인' 촬영을 시작했다. '외계인'은 최동훈 감독이 2015년 '암살'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신작. 그동안 극비에 부쳐졌지만 '외계인'은 고려말의 도사들과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는 외계인들이
entertain.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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