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쇼핑몰1 굿네이버스/ 기부스토어/ 메리쿱 나는 자칭 타칭 짠순이다. 나의 꿈은 부자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부자가 되어 무엇을 할것이냐? 라고 생각해본다면 우리 아들이 내 걱정하지않고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고살도록 노후 준비를 하고 아들 장가갈때 응원의 선물로 집 한채 정도는 사주고 싶다. 그리고 꼭 기부를 좀 더 많이 하고 싶다. 나는 이미 굿네이버스에 소액이지만 기부를 하고 있다. 사실 더 하고 싶은 마음도 많지만 지금은 휴직중이다보니 가세가 팍팍하다. ㅋㅋㅋ 게다가 남편이 월급쟁이 치고는 기부를 상당히 하고 있어서 나의 기부 열정을 많이 죽여놓았다. 그래서 지금은 짠순이 기부로 만족하고 있지만 소액이라도 꾸준히 기부를 할것이고 또 앞으로 봉급이 오르면 그때마다 기념으로 기부금액을 조금씩이나마 증액할 생각이다. 매달 기부를 하시는 .. 2020. 4. 9. 이전 1 다음